3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소비자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종각역 서피맛골 인근에 있는 ㅇ치킨호프점. 이 호프집은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킨을 한마리에 6,900원에 판매하는 쿠폰을 판매했다. 단체손님이 많기로 유명한 ㅇ치킨호프점을 평소 즐겨찾았던 A씨는 소셜커머스에서 조금 더 싸게 치킨을 먹을 생각으로 쿠폰을 대량구매했다.
하지만 A씨가 단골임을 알아본 ㅇ치킨호프점 주인은 "사용할수 없다"며 쿠폰을 거절했다. 이유인 즉, "소셜커머스 쿠폰은 단골손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원래 오던 손님에게는 줄수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인데 새로운 손님에게는 가능하고 단골에게는 안된다는 논리다. 결국 A씨는 쿠폰에다가 현금을 보태서 호프집을 이용했지만 조금 찝찝한 기분에 인터넷상에 글을 남겼다.
종로에 있는 한 보쌈집. 젊은 남녀가 찾아와 쿠폰을 사용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전화번호를 확인한 결과 자신이 사용한 쿠폰에 브이(V)표시가 되어 있다며 사용을 거부당했다. 젊은 남성은 "자신은 여기 온적이 없는데 왜 브이 표시가 돼 있느냐?"고 주장했지만 가게 주인은 "브이표시가 있기 때문에 이건 사용을 한 것"이라며 현금 구매를 요구했다.


소셜컨슈머리포트(http://www.socialbee.co.kr/)는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를 수집하거나 신고, 그리고 고발 등을 하며 소셜업체들의 쿠폰을 직접 이용한 후기를 게재하고 있다.등장 2년여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며 시장규모 2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소셜커머스.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관리감독이 시급하다.
실시간 트위터 RT (3회)

funiturs | 10개월전
(못된)플랫폼, 소셜커머스는 단명할듯.. “@wikitree: "소셜커머스 쿠폰, 단골손님은 이용 못해" http://t.co/kLoQfCVq by @dlrpejr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소셜커머스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는 위키기자의 글입니다.”

SocialCaster | 10개월전
RT @wikitree: "소셜커머스 쿠폰, 단골손님은 이용 못해" http://t.co/ZpAst9jX by @dlrpejr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소셜커머스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는 위키기자의 글입니다.

wikitree | 10개월전
"소셜커머스 쿠폰, 단골손님은 이용 못해" http://t.co/UjctNdr6 by @dlrpejr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소셜커머스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는 위키기자의 글입니다.
베스트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