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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GS 사내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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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일 제1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GS그룹 허창수 회장 / GS그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2일 그룹 지주사인 ㈜GS의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그룹을 이끌게 됐다. 

㈜GS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 1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창수 회장 사내이사 선임 건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외이사에는 김진태 전 검찰총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 밖에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관 변경은 상법 제 433조에 의거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을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배당은 주당 보통주 1900원, 우선주 1950원으로 확정했다. 

정택근 GS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미래의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겠다”며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혁신과 도전활동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철저한 재무관리로 건전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미 기자 21cindi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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