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모레퍼시픽

“널 만난 삶은 상이다” 대한민국 여성 75%가 써봤다는 쿠션의 진실

2017-01-25 17:50

add remove print link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너란 쿠션” giphy흐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너란 쿠션”

giphy

흐린 날에도 무더운 날에도 방금 바른 것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아모레퍼시픽 쿠션. 많은 여성들이 “인생쿠션”이라 극찬하며 두 번 세 번 산다는 이 쿠션의 비밀은 뭘까?

그 해답을 알려주는 ‘쿠션의 진실’ 영상이 최근 여성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소개돼 총 850만 뷰를 기록한 ‘쿠션의 진실’ 티저 영상과 1탄 ‘균일성 편’에 이어, 최근 2탄 ‘지속성 편’이 공개된 것.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인생 쿠션’의 답은 1년 365일 쿠션만을 연구하는 특별한 조직 ‘아모레퍼시픽 C-Lab(Cushion Laboratory)’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열정에 있었다.

“더 나은 쿠션일 순 없니? 더 빛나는 쿠션일 순 없나요? 연구원님들”

영상 속 ‘쿠셔니스트(Cushionist)’들은 언제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쿠션을 만들기 위해 극한 실험에 나섰다. 실험에는 정밀한 효과 측정을 위해 표면에 쿠션을 꼼꼼히 바른 전구가 동원됐다.

이하 유튜브, Amorepacific Group

이들은 영상 55도에 달하는 고온의 환경과 영하 15도의 혹한 환경, 평균 습도 70%의 습한 환경 등 극한 조건에 쿠션을 바른 전구를 각각 방치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전구를 밝혀 쿠션의 내용물이 무너지지 않고 잘 견뎌냈는지 관찰했다.

그리고 극한 환경을 견딘 전구의 조도가 실험 전과 15% 이상 차이나는 쿠션은 ‘실패’ 처리했다. 어떤 극한 상황이라도 견뎌내는 쿠션을 개발하기 위한 쿠셔니스트들의 과감한 선택인 것.

그런데 놀라운 점은, 영상 속 쿠셔니스트의 실제 인물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바로 아모레퍼시픽 C-Lab 연구원들이다. 이 영상은 1년 365일 쿠션만을 연구하는 아모레퍼시픽 C-Lab 연구원들의 노력을 재미있게 재구성한 것으로, 언뜻 황당해 보일 수 있지만 영상 속 모든 실험은 실제 테스트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와...널 만난 내 삶은 상이다”

tvN '도깨비'

실제로 C-Lab 연구원들은 기온이 높고 습한 조건, 영하의 추운 조건 등에서 쿠션 내용물의 지속력을 실험한다. 제품을 도포한 인조 피부를 물 속에 침수시키고 건조시키기를 반복해 결과를 검증하는 등 쿠션 제품에 적용되는 내용물을 극한 조건 및 다양한 생활 환경에 노출시켜 테스트한다. 이렇게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쿠션만이 아모레퍼시픽 쿠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 C-Lab의 연구원들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는 쿠션 특유의 장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어떠한 생활환경에서든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해 왔다.

아모레퍼시픽 4세대 쿠션에 적용된 ‘초미립 분산’ 기술은 쿠션의 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아모레퍼시픽 C-Lab의 대표적 성과다. 내용물의 입자 크기를 30% 이상 축소시켜 뭉침없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시킴으로써 커버력을 높이고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또한 내용물이 균일하게 토출돼 견고한 화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스폰지 표면을 3차원으로 성형한 ‘3D 담지체’ 기술을 적용하고, 땀과 피지, 수분 등에 강한 새로운 제형을 개발하기도 했다.

쿠션의 기술력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쿠션의 진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자. 이벤트 바로가기

아모레퍼시픽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3명), 설화수 스파 이용권(10명), 아리따움 1만원 상품권 등 경품을 준다. 이벤트는 다음달 21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28일에 발표한다.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