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소개 2편] "모든 목소리를 그대로"

2013-10-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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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위키트리] "모든 목소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위키트리는 사용자들이 직접 내용을

[영상=위키트리]

"모든 목소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위키트리는 사용자들이 직접 내용을 변경하거나 수정하고 글을 올릴 수 있는 '위키(WKI)' 웹 싸이트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모두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하 이미지=위키트리]

출범 4년째인 올해 10월 18일 현재 함께 글을 쓰는 위키기자 1만1214명, 등록된 스토리 14만2755건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또 지난 9월 10일에는 미국,중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어을 포함해 71개국으로 발행되는 '위키트리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위키트리에서 쓰고 공유한 이야기들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촌 모든 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게 됐습니다.

위키트리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원동력은 "모든 목소리를 그대로"라는 원칙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위키트리의 원칙과 장점을 스토리팀 원정환 팀장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1. "위키트리가 꿈꾸는 세상은 모두가 자유롭게 스토리를 유통하는 것입니다"

2. "위키트리는 여과 없이 내가 쓴 기사 그대로 확산되는 플랫폼입니다"

3. "내가 쓴 스토리는 나와 다른 이들 SNS에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4. "모든 스토리는 SNS 댓글과 함께 쓰기로 컨텐츠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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